https://youtu.be/ngiPXb3B7OI?si=XPtn5NI81c0Z8Yb6
영상으로 보실분은
제 영상 참조하시고요
아래는 대본인데
오타가 많은점 죄송합니다
제가 써드로 몬헌에 입문 했는데
그게 10년도 넘었네요 이미..
그때부터 여러 인터뷰에 등장하는
몬헌의 주요 스텝인데
디렉터는 한번 했나?
그 정도고
메인으로 안나서는 이유가
아트디렉터 겸직이라
그런가..싶습니다.
저는 오만데서 그저 빛이라
칭송받는
츠지모토는 낙하산이란거 부터
별로인데다가
음성이 듣기 너무 거북한데
그에 비해 후지오카는
참 인상이 좋아 보여서 예전부터
좋아 하는 스텝입니다.
이 점이 몬헌의 매우 매우 큰
매력이지요
부모 안부를 묻지 않는
온라인 게임.
온라인이지만
방 만들라느니
비번 치라느니
그런거 없이
아주 간편하게
관계를 가지고
끊을 수 있는.음?
이 온라인 방식이
최고죠.
그 와중에도
모친출타 개민폐 플레이
하는 애들은 있지만요.
제가 당했던거 중에
개쩌는게 있었는데
알납품퀜데
당연히 지는
게임 자체를 안하고
캠프에서 활 들고 대기하고 있다가
알 들고 멤버들이 납품 하러 오면
그걸 활 싸서 떨어뜨리는
악마도 울고 갈 새끼가
있었습니다.
와~~
저는 원래 아이루와 갸루크를
엄청 좋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아이루 추가점이
있어서 더욱 기대가 되지만..
새턴 성능의 반도 안썼다.
부터 시작해서
95년에 발매한
새턴용 버파2는
cpu행동을
유저가 학습시킨다.
누가 플레이 했는가에
따라 다르다!!
라고 해서 개 열광했는데
막상 해보면
전~~혀 그런게 안느껴지죠.
게임계의 개구라에
당해온 세월이 30년이
넘어서
큰 기대는 안 갖습니다.ㅋㅋ
토쿠다 유야.가 디렉터군요.
전 이제까지 몬헌중에
라이즈 썬브가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라이즈 디렉터가
헤어스타일 부터
해서 미친듯이 욕을 먹고
썬브에서 엄청 좋아졌죠.
그래서 썬브 디렉터가
이어 받을줄 알았는데
역시 병행 개발이라
이미 썬브때는 와일즈는
따로 개발중이였을테니
이렇게 된거 같군요.
토쿠다에 대해서는
저는 아는바가 없네요
전 이 말이 이해가 안가는데요.
아이루가 어떻게 주인공과
엄청 멀어진다는건지..
진짜 어떻게 구현될지 궁금하네요.
이 부분도 그냥 들으면 그럴듯하게
들리긴 하는데..
막상 해보면
그냥 주기적으로
뼈무덤이 생긴다는걸
엄청 호들갑 떤게 아닌지 싶은데
뭐 봐야 알겠죠.
크~이번엔 진짜
디자인이 전반적으로 너무 좋습니다
빻빻이도 없고
특히 세크레트.
이 너무 뻔한 초코보
짝퉁 디자인안에서
이정도로 밀도 있는
디자인을 뽑아 내다니..
맨 처음 엄청 짧은
무비 떴을때 부터
세크레트 디자인에
완전 반했죠.
앞으로도
ign인터뷰 영상
번역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부터 대력적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후지오카는
드라이에서만 살짝 다뤘었던
어린이를
묘사 하고 싶었다.
아이루과 애들이 순수하게
어울리는..어른들은 뭔데?
이거 할지 모르는 장면이지만
이런장면을 눈앞에서 본다면
“아~여긴 좋은곳이구나”할 수 있고
이런것이 몬헌의 세계구나 하고
느껴지도록 하고 싶었다 합니다
월드때부터 그랬는데 맵의 넓이를 표현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몬헌의 세계를
그려나가는 중에 넓어지거나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했었다.
월드에서도 와일즈에서도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높은 밀도”.
우리들의 유니크한 장점이라 생각한다 하며
그 밀도라는 것은 걷기만 하는데도
뭔가를 발견한다던가
저기에 인터렉티브 되는 것이 있다던가
여러가지 의미로 뭔가의 별견이 있는 밀도
를 필드에 집어 넣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이며
그것 자체가 생테계를 그려나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합니다
이어서 츠지모토가 오픈월드에 대해 발언합니다
개발중에는 오플월드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었고
의식하지도 않았는데 단지 하고 싶은것을 재현 해나가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
오픈월드라고 불러도 되는지 우리들도
잘 몰라서 뭐라 불러야 할지 솔직히 모르겠다.
오픈월드네요.라고 얘기해 주시면 그런가?하고 생각은 하는데
그건 아닙니다.하는 분이 계시면 아 그런가 하고.
장르적으로 뭔지 특별히 의식하지 않는다 합니다
이 부분에서 말하는 무리라는 것은
화면으로 보면 필드몹에 대한 이야기 같은데
저 몹들에 저렇게 큰 의미를 실제로 둔다는건지
그냥 호들갑인지를 모르겠네요.
뼈무덤이 있고 상처를 받았고 하는게
실제 플레이에서 어느정도
체감이나 기능을 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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